언젠가 외장 미디 모듈도 하나 살까 고민중..

물론 소프트웨어로도 구현은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하드웨어적으로 구현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전에 쓰던 엠북으로 구현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미묘하게 인터넷으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지연이 ‘가끔’ 크게 발생해서.. 미디 모듈을 산다고 해도, 미디 모듈들이 언제까지 미노리가 쓰는 pc에서 지원될지는 모르겠어요..
이미 pc에서 미디 입출력 단자는 사라진지 오래고, 윈도 8에서는 미디관련 설정 기능이 다 빠져 버렸으니까요..
(윈도 7하고 비스타에서도 숨겨지긴 했지만, 서드파티 프로그램으로 조정할 순 있더라구요..)

웅.. 미디모듈의 값을 보고 고민해봐야겠어요-

무전기를 하나 샀어요-

제목 그대로, 무전기를 하나 샀어요-
Baofeng UV-5R.. 이라네요.. 중국제 HAM UHF/VHF 무전기에요-

일단 주파수 상으로 FRS 교신(생활무전국)이 가능하긴 하지만, 출력이 Low에서도 1W이기에 엄밀히 따지면 불법이에요..

이 무전기를 HAM용으로 허가 받고 콜사인을 받기 위해선 HAM용으로 주파수를 묶어야 하는데에, 그러기 위해선 프로그래밍 케이블이 필요해요.. 해외에서 구매해야 해서 왠지 케이블 하나에 값이 무지무지 비싸기 때문에, 미노리가 나중에 실제로 HAM 자격증을 딴 후에 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전까진 남한산성 중계기 (145.400 Mhz – 0.6Mhz ) 에서 오는 신호를 열심히 들어야죠…

오늘 처음으로 국내 HAM 교신을 엿들은 (..) 경험으론, 예상 외로 HAM 용어를 많이 사용하진 않는다는 거에요.. 교신 시작과 끝에 습관적으로 붙이는걸 제외하곤, 그냥 평상시 말하는 것 처럼 대부분 말하더라구요.. 물론, 비표준 용어도 많이 쓰시더라구요.. >_<; ‘3칸 아래로 내린다’ 라거나.. ( 20Khz, 혹은 주파수 채널 단위 * 3 아래로..)

그 외엔, 배터리가 무지무지 오래간다거나, 그리고 미노리네 집의 창가에서 그냥 남한산성 중계기의 신호가 잡힌다는것 이라던가.. 밖에 특이점이 없는 것 같아요.. 수십 킬로미터 거리일텐데.. 무언가 신기해요-

공순이의 필수품, 공학계산기-

공순이의 필수품, 공학계산기를 샀어요-

우선 생각보다는 아담한 포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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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포장을 뜯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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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_이상의_설명은_생략한다

앞면의 모습..! 그냥 평범한 공학계산기 a 같아 보여요-

정상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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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보여요- 전면에 딱딱한 플라스틱 케이스가 덮고 있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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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안쪽엔 간단한 사용 방법이 적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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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슬라이드 해서 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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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롱 에그와의 높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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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쓸 데 없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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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확률 통계 과목이 아니면 살 필요는 없었고, 그나마 그 확률통계 과목도 학기 다 끝났을때 산게 함정..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