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kai Mnkai

오늘은 들어가며 같은 글머리나 목차 같은게 없을 예정입니다. 그리 생각을 많이 하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심심해서... 대충 두서없는 썰을 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청나게 뜬금 없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중요하니까 두번 받으세요. 저는 약 10년 정도 전에 아마추어 무선 취미를 시작하기 이전에 단파 수신이 취미였습니다, 아니 지금도 예전처럼 열심히 하지 않긴 하지만 여전히 취미이긴 합니다. 아마...